어제 MBC "전북이 참 좋다" TV를 통해 임실N치즈 소세지와 사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.
평소에 소시지를 즐겨먹었던 고객으로서 임실N치즈 친한 소시지 생산과정과 사장님의 경영마인드를 통해 주변 지인들에게 홍보하고 구매코자 합니다.
전북인의 한사람으로서 전북을 세계에 알리고 친한 F&B직원들과 사장님의 경영과 나눔 마인드에 응원합니다.
기회에 되면 저희 전주에 있는 직원들과도 함께 기관방문 및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갖고자 합니다.
사장님과 친한 F&B직원들을 위해 항상 응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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